갈라라가 썸네일형 리스트형 퍼펙트게임에 가까운 퍼펙트게임 아르만도 갈라라가 (Armando Antonio Galarraga) 2010년 6월 2일 디트로이트 투수 '알만도 갈라라가(Armando Galarraga)'가 아깝게 퍼펙트게임을 놓쳤다. 퍼펙트게임은 말그대로 9이닝동안 단 한명의 타자도 출루시키지 않는고 27명 상대타자만을 상대하는것을 말한다. 헷갈릴 수 있는 노히트노런과 퍼펙트게임의 차이는 노히트노런의 경우 포볼(base on balls) 혹은, 데드볼(hit by pitched ball)이나 수비 실책으로 진루를 허용하더라도 안타(hit)에 의한 출루가 아닌기 때문에 이것은 노히트 노런 게임으로 인정된다. 퍼펙트 게임은 투수가 아무리 잘던지더라도 수비에서 실책으로 진루를 허용하게 되면 성립하지 않기때문에 투수뿐 아니라 팀이 함께 만드는 것이라 할 .. 이전 1 다음